그동안 국가기관으로서 국가원로 자문회의에 참여하였던 고흥문 전 국회부의장, 김수환 추기경, 한경직 목사, 서의현 조계종 총무원장등 33인이 주축이 되어 1991년 7월 7일 사)국가원로회의를 창립 하였습니다.

2011년 3월 사)국가원로회의에 참여하고 있던 장경순 국회부의장은 국가원로회의가 김영삼대통령의 정치철학을 추종하는 세력들이라 규정하고, 이승만대통령과 박정희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새로운 국가원로 자문회의 필요성을 자각하였습니다. 이에 2011년 11월 장경순 의장, 신춘승 사무총장, 유근배 배재학당 이사장이 주축이 된 [국가원로회]가 창립 되었고 초대 회장에 장경순의장이 취임 하였습니다. 살피면 지금도 사)국가원로회의는 2024년5월15일 오명 전 부총리가 상임의장으로 취임하였고 김영삼 대통령 시절의 관료들이 아직도 주축이 되어 국가원로회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국가원로회]는
2011년 장경순 의장이 “대한민국 국민들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어 가기 위해 주요 활동인 ▲국가안보확립 ▲국민경제향상 ▲미래인재육성 ▲문화예술증진 ▲사회보건복지 ▲선진국가완성 등 6개 분야별로 다양한 발전적 활동을 펼치며 자랑스럽고 당당한 세계 초일류 선진국가 완성에 일조를 하고자 한다”는 취임사와 같이 장경순 의장은 2016년 12월 까지 제1대 회장으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셨고 2017년 부터 변길남 부의장 께서 제2대 회장을 맡아 국가원로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2017년 10월 변길남회장은 제1대 신춘승 사무총장에 이어 제2대 장충근 사무총장을 임명하였습니다.

제2대 회장(2017~2020), 제3대 회장(2021~2024)를 역임한 변길남 회장이 2024년 12월 31일 퇴임 함에 따라 2024년 11월 28일 정기총회에서 장충근 사무총장이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되었고 2025년 1월1일에 제4대 회장에 취임하여 [국가원로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제4대 장충근 회장은 1대 신춘승 사무총장, 2대 3대 장충근 사무총장에 이어 제4대 사무총장으로 김기수 사무처장을 임명 하였습니다.

근래의 국가원로회 활동을 살피면

2022년 11월 24일 국회의원회관 제2회의실에서
[윤석열정부 성공을 위한 국가원로회 역할] 제1차 세미나
2023년 2월 23일 국회의원회관 제1회의실 세미나
2023년 6월 29일 국회의원회관 제3회의실 세미나
2024년 2월 22일 자유민주당 당사 세미나
2024년 6월 27일 여의도 이룸센터 세미나를 개최하면서
조선일보에 광고하고 적극적인 행보로 함으로서

현재 17개 지부, 4개 지회에 이르는 전국적인 조직으로 성장하고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미래포럼]을 5월과 10월에 개최하여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포럼을 개최하고 매월 세미나를 개최 할 계획입니다.
특히 [국가원로회 장학재단]을 설치하여 이승만대통령,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도록 하겠습니다.

이승만 국부 대통령과 박정희 부국강병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는 [국가원로회]에 65세 이상 대한민국 원로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