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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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가원로회 소개
지혜와 경험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 희망의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는 제4공화국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원로자문회의를 그 모체로 합니다.
국가원로자문회의는 헌법 제90조의 규정에따라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국가원로로 구성되는 헌법기관으로서
제4공화국 당시 정부조직법 규정에 따라 대통령자문기구로 존속되었는데,
제5공화국에 들어와서 대통령의 정책결정에 경륜있는 국가원로의 자문을 제도적으로 반영하도록 한 것입니다.
전직 대통령을 의장으로하고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무총리 또는 내각수반 이었던자와 기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원로에 해당하는 자로 현직 대통령이 위촉하는 30여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이 회의는 1987년 3월까지 63회의 자문회의가 열렸고 8회의 간담회와 2회의 임시회의를 열렸다.
참조) https://www.archives.go.kr/next/new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6051&sitePage=
제6공화국 출범으로 1988년 2월 24일에 헌법이 개정되면서 국가원로자문회의로 바뀐후
제6공화국 초기인 1989년 3월 29일에 모법이 폐지되었습니다.
이에 그간의 국가원로자문회의에 참여 하였던 원로들이 1988년에 의견을 모아
사단법인으로 국가원로회의를 발족하기로 의견을 함께하고
아래 사진의 33인이 1991년에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를 창립하였습니다.
국가원로회는 사)국가원로회의에 초기부터 함께하여 온 인적구성으로서 활동하여 오전 중
1993년 소위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이승만대통령,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새로운 평가와 “국민교육헌장 폐지” “전교조” “5.18”등에 대한 이견으로
2011년 3월 장경순 국회부의장의 주창에 따라 -국가원로회-를 새롭게 발족하고
애국애족,부국강병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철학을 견지한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의 정신을 계승하여 후대에 전할 사명을 새롭게 한 바 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의 애국애족, 부국강병의 정신을 선양하고자 국가 각 기관 및 사회 각계 원로들이 함께 합니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자유통일과 국가번영을 기약하며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 법치가 바로서고 세계인류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하는 노력을 계속 하겠습니다.
특히 국회는 2007년 이명박 정부에 겨우 대한민국 국기법을 제정하여 대한민국의 국기를 -태극기-를 법률로 지정하였는데
대한민국의 국가, 대한민국 국화, 대한민국 국목은
법률의 근거가 없이 관습에의한 예우에 지나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국가원로회는 제4기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국기법개정 (안) ( 대한민국 국기 • 국가• 국화 및 국목법 )을 국회에 제출하여
국가 - 애국가
국화 - 무궁화
국목 - 소나무 로 지정하는 법률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교육헌장을 재 정립하여 다시 국민교육의 근간으로 하겠습니다.
또한 국민체조를 다시 활성화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하듯 대한민국 국가원로회는 대한민국의 번영과 후세의 영광을 위하여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향하여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실천 덕목을 정리합니다.
목적 -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애족 부국강병의 정신을 계승하여 후세에 전하는 일.
- 대한민국 2007년 대한민국국기법을 개정하여
- 대한민국 국가를 애국가로 법제화한다.
- 대한민국 국화를 무궁화로 법제화한다.
- 대한민국 국목을 소나무로 법제화한다.
- 국민교육헌장 재 정립 및 선양한다- 국회의결(당시 의장 :장경순부의장)되고 1968년 12.5일 대통령령으로 공포
- 국민체조 재 활성화한다 - 국민건강증진에 기여
-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메모리얼 파크 조성- 국가원로 단지 조성한다
- 국가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는 국가원로회
-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국가원로회
- 자립하는 국가원로회
- 선배를 존중하고 후배를 배려하는 질서있는 국가원로회 (가입 순서에 따른 선후배문화 정립)
- 지혜와 경륜을 제고하는 국가원로회
- 국가원로회를 대표한다는 의식 제고로 품격있는 국가원로회
- 후학을 교육/계몽하는 국가원로회
- 1988년 대한민국 국가원로회의 발족 33 인 -
고흥문(전 국회부의장)
구상(원로 시인)
김경수(성균관장, 성균관대학교 총장)
김상만(동아일보 회장)
김수환(추기경)
김용식(외교부장관, 대한적십자사 총재)
김정렬(국무총리, 국방부장관)
민관식(국회부의장, 문화부장관)
민복기(대법원장, 법무부장관)
박충훈(대통령권한대행, 경제기획원 부총리)
방일영(조선일보 회장)
서돈각(동국대학교 총장)
서의현(조계종 총무원장)
손인실(YMCA 회장)
송인상(재정경제부장관,한국은행부총재)
안호상(초대 문교부장관, 대종교 종정)
엄요섭(와의즈맨 총재)
원흥균(세종대학교 총장)
유달영(성천문화재단 이사장, 재건국민운동본부장)
유창순(국무총리, 한국은행 총재)
윤석중(아동문학가)
윤천주(문교부장관, 서울대학교 총장)
윤치영(공화당 의장, 서울시장)
이강훈(광복회장)
이병호(아태변호사협회 회장)
이숭녕(국어학자)
이일규(대법원장)
이충환(신민당총재대행, 변호사)
이형근(육군참모총장, 육군대장)
전예용(건설부장관, 공화당의장)
최남규(문교부장관, 서울대학교총장)
최태섭(한국유리회장, 세계기아운동회장)
한경직(영락교회 목사)
지혜와 경험으로 더 나은 대한민국, 희망의 내일을 만들어 갑니다.
대한민국 국가원로회는 제4공화국 대통령 자문기구인 국가원로자문회의를 그 모체로 합니다.
국가원로자문회의는 헌법 제90조의 규정에따라 중요한 사항에 대하여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기 위하여 국가원로로 구성되는 헌법기관으로서
제4공화국 당시 정부조직법 규정에 따라 대통령자문기구로 존속되었는데,
제5공화국에 들어와서 대통령의 정책결정에 경륜있는 국가원로의 자문을 제도적으로 반영하도록 한 것입니다.
전직 대통령을 의장으로하고
국회의장 대법원장 국무총리 또는 내각수반 이었던자와 기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계원로에 해당하는 자로 현직 대통령이 위촉하는 30여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이 회의는 1987년 3월까지 63회의 자문회의가 열렸고 8회의 간담회와 2회의 임시회의를 열렸다.
참조) https://www.archives.go.kr/next/newsearch/listSubjectDescription.do?id=006051&sitePage=
제6공화국 출범으로 1988년 2월 24일에 헌법이 개정되면서 국가원로자문회의로 바뀐후
제6공화국 초기인 1989년 3월 29일에 모법이 폐지되었습니다.
이에 그간의 국가원로자문회의에 참여 하였던 원로들이 1988년에 의견을 모아
사단법인으로 국가원로회의를 발족하기로 의견을 함께하고
아래 사진의 33인이 1991년에 사단법인) 국가원로회의를 창립하였습니다.
국가원로회는 사)국가원로회의에 초기부터 함께하여 온 인적구성으로서 활동하여 오전 중
1993년 소위 문민정부 출범과 함께 이승만대통령,박정희대통령에 대한 새로운 평가와 “국민교육헌장 폐지” “전교조” “5.18”등에 대한 이견으로
2011년 3월 장경순 국회부의장의 주창에 따라 -국가원로회-를 새롭게 발족하고
애국애족,부국강병 그리고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철학을 견지한 이승만 대통령, 박정희 대통령 의 정신을 계승하여 후대에 전할 사명을 새롭게 한 바 가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승만대통령 박정희대통령의 애국애족, 부국강병의 정신을 선양하고자 국가 각 기관 및 사회 각계 원로들이 함께 합니다.
나아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자유통일과 국가번영을 기약하며 발전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언론 법치가 바로서고 세계인류에 기여하는 대한민국을 위하여 정책을 연구하고 제안하는 노력을 계속 하겠습니다.
특히 국회는 2007년 이명박 정부에 겨우 대한민국 국기법을 제정하여 대한민국의 국기를 -태극기-를 법률로 지정하였는데
대한민국의 국가, 대한민국 국화, 대한민국 국목은
법률의 근거가 없이 관습에의한 예우에 지나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국가원로회는 제4기 출범과 함께
대한민국국기법개정 (안) ( 대한민국 국기 • 국가• 국화 및 국목법 )을 국회에 제출하여
국가 - 애국가
국화 - 무궁화
국목 - 소나무 로 지정하는 법률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민교육헌장을 재 정립하여 다시 국민교육의 근간으로 하겠습니다.
또한 국민체조를 다시 활성화하여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러하듯 대한민국 국가원로회는 대한민국의 번영과 후세의 영광을 위하여 옳다고 생각하는 바를 향하여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을 다짐합니다.
이에 아래와 같이 실천 덕목을 정리합니다.
목적 - 자유민주주의 가치를 수호하고,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애국애족 부국강병의 정신을 계승하여 후세에 전하는 일.
- 대한민국 2007년 대한민국국기법을 개정하여
- 대한민국 국가를 애국가로 법제화한다.
- 대한민국 국화를 무궁화로 법제화한다.
- 대한민국 국목을 소나무로 법제화한다.
- 국민교육헌장 재 정립 및 선양한다- 국회의결(당시 의장 :장경순부의장)되고 1968년 12.5일 대통령령으로 공포
- 국민체조 재 활성화한다 - 국민건강증진에 기여
- 대한민국 국가원로회 메모리얼 파크 조성- 국가원로 단지 조성한다
- 국가발전을 위하여 헌신하는 국가원로회
-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국가원로회
- 자립하는 국가원로회
- 선배를 존중하고 후배를 배려하는 질서있는 국가원로회 (가입 순서에 따른 선후배문화 정립)
- 지혜와 경륜을 제고하는 국가원로회
- 국가원로회를 대표한다는 의식 제고로 품격있는 국가원로회
- 후학을 교육/계몽하는 국가원로회
- 1988년 대한민국 국가원로회의 발족 33 인 -
고흥문(전 국회부의장)
구상(원로 시인)
김경수(성균관장, 성균관대학교 총장)
김상만(동아일보 회장)
김수환(추기경)
김용식(외교부장관, 대한적십자사 총재)
김정렬(국무총리, 국방부장관)
민관식(국회부의장, 문화부장관)
민복기(대법원장, 법무부장관)
박충훈(대통령권한대행, 경제기획원 부총리)
방일영(조선일보 회장)
서돈각(동국대학교 총장)
서의현(조계종 총무원장)
손인실(YMCA 회장)
송인상(재정경제부장관,한국은행부총재)
안호상(초대 문교부장관, 대종교 종정)
엄요섭(와의즈맨 총재)
원흥균(세종대학교 총장)
유달영(성천문화재단 이사장, 재건국민운동본부장)
유창순(국무총리, 한국은행 총재)
윤석중(아동문학가)
윤천주(문교부장관, 서울대학교 총장)
윤치영(공화당 의장, 서울시장)
이강훈(광복회장)
이병호(아태변호사협회 회장)
이숭녕(국어학자)
이일규(대법원장)
이충환(신민당총재대행, 변호사)
이형근(육군참모총장, 육군대장)
전예용(건설부장관, 공화당의장)
최남규(문교부장관, 서울대학교총장)
최태섭(한국유리회장, 세계기아운동회장)
한경직(영락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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